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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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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의   이슈 안녕하세요. 우희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 면담보도 내용 입니다. 이 기사에에서 볼 수있는 온 인류의  우주적인 이슈, 미래의 과제를 살펴 보겠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모하메드 총리와 면담을 통해 우주, 디지털, 그린 테크놀로지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모하메드 총리의 비전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두바이가 혁신적 발전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한국과 UAE가 양국 협력은 물론 인류의 공통 관심사에 관해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두바이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과 사막의 기적을 각각 이루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현재의 글로벌 불확실성과 위기에 대응해 한국과 UAE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주, 디지털, 그린 테크놀로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UAE와 협력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한국 기업이 두바이의 건설, 인프라 사업에 적극 참여해 두바이의 발전에 기여해온 만큼, 앞으로도 두바이의 주요 경제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모하메드 총리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주, 디지털, 그린 테크놀로지를 거듭 말하며  인류의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변화를 함께 협력할 것을 거듭 제안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찾고자 하는 각국 정상들의 애씀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쓰레기및 재활용 용품  관리, 친환경 소재 사용,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플라스틱 포장용기 사용 금하기 등등... 가히 쓰레기학이라 불릴 만큼 방대하고 복잡하다. 그러나 나는 노력 하고 애쓸 것이다. 관련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