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배움의 길에 들어서다

 도르가의  일기로 시작하여 독서와 독서 감상문으로 이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새로운 필요성을 느꼈다.

재사회화 과정을 겪고 있는 중년의 나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좁고 얕은 시각으로 나의 생의 반을 살아왔다.

나는 무지를 벗어 버리고 싶다.

그리고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

looser의 인생을 버리고 싶다.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

제3의 물결...

제4의 물결...

제5의 물결...

지금은 어디에 해당할까?

SNS의 거대한 세계로 거세게 밀려 들어가는 그 물살을 거스리지 못하고 

사회적, 인류적인 흐름속에서 나는 배움을 용기 내어 선택한다.

경제, 투자, 주식, 다가올 인류의 미래 ....

이 분야에 나는 무지요 문맹이다.

나는 이것을 하나씩 벗어버릴 것이다.

배움을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