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의 미래 campus

우희의 미래 campus 




안녕하세요. 우희 입니다.

도르가의 일기라는  제목에서 우희의 미래로 블로그명을 바꾸었습니다.

블로그명을 바꾼 이유는 미래적인 이슈들을 50대의  중년의 눈으로 다루고 싶어서 입니다.

자신과 가정, 직장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안주하던  세 아이의 엄마인 저는 어떻게 지금의 이 

자리에 있게 되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건...알고리즘 때문입니다.

유투브 알고리즘!

2019년 8월!

COVID 19가 시작되었고 

저는 발목을 다치면서 1달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었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어 지금의 저는 우희의 서재가 아닌 우희의 미래 campus로 성장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모른다는 것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두렵습니다.

무지 그리고 무자각, 게으름, 포기...

저는 이 블로그를 통해 서툴고 부족한 지식이지만 더듬 더듬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의 삶을 미래로 가는 길로 방향을 재설정 하였습니다.

아이가 성장 과정을 거쳐 어른이  되듯 저 또한 그리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많은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유투브, 인터넷 신문들 그리고 칼럼 관련 이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50대의 미래 산업 관련 초보인  저에게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저의 두려움과 기대감과 설레임도 성장할 것임을 적어 봅니다.

오늘도 극적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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