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나!

 혁명의 시대를  살고 있는 나!

우리는 현재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로봇과 공존하는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박영숙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안지를 보여 드리고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자연히 떠오르는 것이 AI이다.
제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뇌 공학 그리고 의식 기술의 시대라고 박영숙 교수는 말한다.
의식 기술이란 첨단 기술이 몸속으로 들어오고 이식 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연결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하며
산업혁명의 시대에 일어나는 신기술에 대해 다음의 동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다.



               <제4차 산업혁명 놀라운 신기술들 [박영숙 교수의 미래예측 25회]>

박영숙 교수는 산업혁명의 단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후반  증기, 증기 기관차, 기계적 열로 변환 시키는 원동기 형식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후반 에디슨 전기 발명으로 인한 산업 변화,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후반 컴퓨터가 만들어 지면서 인터넷, 반도체 및 반도체 기술을 직접적으로 응용한 기술의 총칭으로 자동화가 이루어짐으로 오는 산업 변화를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 인공지능이다. 디지털시대, 인공 지능이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된다.  
박영숙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다보스 포럼 (매년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의 통칭 )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 사용 되기 시작했다고 하며 아울러 미래 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를 소개한다.
미래 학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보다는 next technologies(NT)=all together, 차세대 미래 부상 기술들이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유엔미래포럼 , 미래예측 , 제롬 글렌의  산업의 변화>


그러면 과연 4차 산업혁명에선 어떤 신기술들이 개발될까?


     <유엔미래포럼 , 미래예측 , 제롬 글렌의 차세대 미래 부상 기술 >

박영숙 교수는 다음과 같은 기술들에 대해 설명해 준다.

1. AI(인공지능)
2. Rotics(로봇, 자동화)
3. synthetic biology & genomics(합성 생물학 ,DNA 조작 )
4. virtual reality / augmented reality(가상 현실, 증강현실), mixed reality
5. Nanptechnology(나노공학)
6. IoT, Tele-Everything , semantic Web(사물인터넷)
7. Quantum computing 
8. Tele-Presence, Holographic communications
9. Collective intelligence
10. Bio-medicine
11. Drones
12. Driverless car(자율주행)
13. conscious-Technology
14. synergies Among  These 융합 
15, 3D,4D printing 
16. solar -태양 에너지 

박영숙 교수는 다음과같은 표를 설명하면서 시대가 변화 됨과 동시에 기술들이 변화 되어온 과정들을 살펴보며 또한 앞으로 일어날  또는 예측 될 일들에 대해 안내 해 준다.



<산업 기술의 발전 추이를 확인, 예측하는 시스템-TechCast Global 태크케스트 글로벌 >


농업혁명 
산업혁명
산업시대(후기) : 1956년을 기준으로 산업 사회 이후 나타난 탈 공업화 , 사회인 정보화 사회
정보화 시대 : 2000, 기술과 경제가 정보의 기반 아래 설립된 탈 공업화 시대
의식 지식 시대: 인공지능 혁명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가트너의 하이프사이클<2016>


물론 어느 시점부터는 미래의 일어날 일들 즉 예측되는 것을 그래프 화 한 것이다.
아래의 표는 위의 표의 의미를 해석한 내용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산업이 발전하며 그 산업을 통해 돈이 흐르는 것이다.]
나와 가까이 이루어 지는 접점이 바로 기술로 인해 우리 곁에 나와 있는 물건들 , 기기들 
그런 기기들로 인한 돈의 흐름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예측하며 돈의 흐름을 생각 한다는 것이 왠지 속물같이 느껴지나 
인류가 살아야 하는 생존과 더불어 기술들 또한 변화, 발전 , 진화 되는 것을 목도 한다
나는 어느 단계에 있는 걸까?
인류의 삶이 기술들과 더불어 공존하는 것을 확인하며 나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나에게 있어서 기술들은 원시시대다.
나는 컴맹이고 나는 소비자다.
나는 전기 자동차 , 비행 택시가 나오는 시대에 나는  뚜벅이다.
내 삶에 혁명이 반드시 와야만 하는 단계에 나는 이르렀다.
혁명의 시대!
나는 박영숙 교수의 강의를 통해 나는 산업혁명에 대해 알기를 원했다.
그리고 산업의 변화로 인한 부의 흐름을 알고자 이 블로그를 쓰고 있다.
그런데 이 글을 마무리 하며 나는 우주의 한 점 먼지보다 작은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우주의 거대한 변화와 흐름, 진보 속에서 나는 작은 존재임을 본다.
놀라움일까? 두려움일까?
나는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나의 무지에...
나의 나이는 50이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온 걸까?
온 인류의 이러한 생명력 있는 변화 속에서 나는 왜  나 자신이라는 존재에만 갇혀 있었던 걸까?
기술 문맹, 지능 문맹, 소통 문맹, 에너지 문맹...
나는 아프다. 나의 무지함이...
내 존재의 거대한 깨어짐의 폭발음과 깨달음의 지진으로 인한 떨림이 
나의 육체에서 느껴진다.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나는 묻고 싶다. 인류의 신에게...
그리고 박영숙 교수에게 묻고 ...듣고...읽는다
나는 재 사화화 과정을 통과하고 있다.

23.2.6 아침에 


참고: 구글 검색,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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