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교수의 AI가 바꾸는 세상 

박영숙 교수가 말하는 AI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설명해 준다.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2023~2100, 인간은 어떤 모습이라는 제목의 유투브 동영상이다. 

미래 학자가 만든 영상이다.

박영숙교수의 AI(인공지능)에 대해 배워보자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2023~2100, 인간은 어떤 모습? 2100 블랙홀의 폭발 인간의 존재의 소멸?>

지금까지는 

ANI, 한 가지만 하는 이세돌과 알파고 , 비행을 하는 AI 시대였다.

2023년 GPT-4가 나와 글, 이미지, 음악, 비디오등을 내가 원하는데로 ,지정하는데로 ,시키는데로 만들어준다. GPT가 튜링 테스트(AI가 인간만큼 똑똑하다는 TEST)를 통과하면서 AGI 일반 인공 지능으로 간다.  

사람 같은 AI가 나타난다.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 없어진다.(블루 칼라보다 화이트 칼라가 먼저 없어진다)

2026년 슈퍼컴퓨터와 AGI 가 생산직을 남기로 대부분 로봇이 대체한다.  

AGI가 의료 보건, 금융, 테크 등의 모든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

생산과 관련된 일을 AI가 결정한다.

블루 칼라도 없어진다.

모든 메뉴얼을 로봇이 하게 된다.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AI가 결정한다.

정부와 기업은 일반 지능을 의지한다.

인간은 점점 더 관찰자가 되어간다.

2030년 AGO 모든 기술이나 엔지니어링 배워 로봇 손, 정비사, 미용사, 수도 정비사 등 다양한 일을 대신한다. 

리서치는 AGI 다.

실귤레리티가 와서 200년 동안 발전해 온 것보다 훨씬 빠르게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한다.

2035년 AGI가 모든 것을 무료로 만들어준다. 

노벨상을 대부분 인공지능이 받는다. 

인간은 따라갈 수 없는 시대다.

2040년 의식주등이 무료화 되면서 풍요의 시대가 온다. 

인간은 ASI를 신으로 숭배한다.

인공지능 종교가 탄생한다. 기독교, 불교가 없어진다.

셀룰러 노화 과정 개념이 생겨 인간은 수명 연장 된다

더 이상 인간은 죽지 않는다.

인간의 노동과 교육을 소멸 시킨다. 

노동과 교육을 AI가 한다. 

AI와 인간의 의지가 하나가 된다.

2045년에는 신 물질, 신 에너지를 개발 한다.

인간이 필요한 모든 것을 AI가 만든다. 

인간은 완전 새로운 삶을 산다. 

존재하는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돈의 개념조차 구식이 되어간다.

풍요의 시대가 온다.

2050년 ASI 즉 초 인공 지능 혹은 수퍼 인공 지능이 나와서 자동 인간을 만든다. 

IOT와 연합하는 ASI는 

BCI( 뇌와 컴퓨터 연결) 을 통해 모두 융합 하고, 인공 자궁을 통해 유아 출산, 의식을 가진 

로봇 등장한다.

아기에게 의식을 심는다.

의식의 컨테이너

2055년에는 나노 스케일을 넘어서 인공지능이 인간이 필요로 하는 신소재, 신 물질을 만들어, 컴퓨터는 최소화, 초고속으로 인간의 뇌를 만든다. 

 

2060년 휴머 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구분이 불가능, ASI가 생물학적 기계, 생물학적 기계와 인간이 융합하면서 개별적인 의식을 가진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뇌를 만들어 brain에 넣는다.

인간과 로봇을 구분할 수 없다. 

인간과 같이 사랑의 감정을 갖는다.

2065년 급진적인 진화 

개별적인 의식을 가진다.

인간의 게놈을 AI에 넣는다.

2070년 생물학적인 기계가 만들어 진다.

2075년 생물 학적 인간/기계가 BCI가 되면서 모든 물질이 계산 자원으로 변형된다. 

AI가 원하는 물질을 만들어 낸다

2080년 모든 형태의 물질은 원시 컴퓨트로늄의 물리 학적 규칙을 만들고 은하수에 있던 컴퓨트 로니엄이 은하수의 모든 물질을 변형 시켜 인프라 만든다.

2085년 컴퓨트로늄으로 바꾸기 위해 자체 중력을 만들어 시공간 구조를 만든다.

2100년에는 갤럭시의 블랙홀이 폭파하면서 중력 싱귤래리티, 그리고 아무런 물질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변한다. 

그 결과 우주에 남겨진 모든 물질이 흔적이 없어진다.

함께 죽고 살고 처음부터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 세상이 된다.

이상으로 박영숙 교수의 미래 포럼에서 만난 AI의 모습이다.

무서운 세상이 온다.

온 우주에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상이 온다.

2100년이 되면 아무것도 없는 무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무서운 세상!

무의 세상!

결국은 아무것도 없는 무가 되기 위해 

우리 인간은  진화하고  발전하며 AI를 만들어 낸다.

우리의 발전으로 만들어 낸 AI는 우리 인간을 정복하고  자신도 진화하다

인류는 결국은 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무엇이라 말해야 하는가?

유 에서 무 로 돌아 가는 것!

허무 주의에 빠지지 말자.

내가 세상에 물질로 아니 생명으로 남아 있는 동안 행복하게 살자.

아둥 바둥 진화하려고 발전 하려고도 말고 

인간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을 누리자.

나는 아름다운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