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우물안에서 건져낸 멘토

나를 우물안에서 건져낸 멘토





나를 우물안에서 건져낸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부사장을 소개합니다.
송길영 부사장은 사회에 대해서 알려준 나의 가치관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 
첫 번째 나의 멘토다
우연히 발견한 그의 책을 통해  나의  삶에 변혁이 시작되었다.
그에 대해 소개하고 그와 다가올 미래를 그려보는 design 하게 되기를 바란다.

송길영 부사장은 사람의 마음을 캐는 마인드 마이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이 담겨 있는 소설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나아가 여기에서 얻은 이해를 여러 영역에서 전달하는 직업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의 빅 데이터 전문가이다. 
다음소프트 최고 전략 책임자를 역임하였고 다음 소프트 부사장이다. 
빅 데이터와 관련하여 SK, 삼성 전자, 서울 특별시청, AIA생명 등에서 강연을 하고  머니투데이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빅 데이터의 의미를 알리는 일을 활발하게 하였다. 
오피니언 마이닝 워킹그룹을 개설하여 기업에서의 데이터 마이닝 활용 연구를 이끌고 있다.

                   


나는 그의 책 상상하지 말라, 그냥 하지 마라,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의 협소한 세계관과 가치관을 직면하는 계기가 되었었다.
나 자신의 주위에서 그리고 지역에서 나라에서 국가에서  더 나아가서는 
세계 속에서 어떤 일이 ,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알지 못한채 나 자신에게만 매몰된 채 
50평생을 살았었다.
그의 저서 안에 나오는 모든 변화들속에 그리고 데이터 속에는 내가 있었다.
나 자신과 우리 가정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고 그의 글 속의 주인공이 바로 나 자신이었다.
50이지만 20대의 젊은이의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직장에서 꼰대들의 말과 업무 처리에 
퇴사를 반복했던 사회 부적응자요 깨진 커리어를 가지고 고민 하던,
나 자신에게 매몰되어 가던 나에게 송길영 부서장의 이야기는 나를 속박에서 구해준 구세주 같은 사람이다.
나는 그의 강의와 책을 읽으면서 해방감을 느꼈고 자신감을 얻었다.
눌린 인생의 반 자락 어느 골목에서 나는 가치관과 세계관을 깨뜨리며 
새로운 자아 정체성을 인코딩하는 재사화화 과정을 겪고 있다.
나의 그의 심벌인 긴 머리와 블랙 상하 슈트는 시대를 상징하는 칼라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과거를 벗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옷을 입을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옷, 미래의 정체성, 온 인류의 미래의 옷!
나는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새로운 청년으로 다가오는 미래 앞에 설 것이다.
2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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